‘아바타: 물의 길’, 전편 대비 4일 빠른 1000만 카운트다운(종합)
2023-01-04 09:06:34 2023-01-04 09:06:34
[뉴스토마토 김재범 기자] 아바타: 물의 길이 본격적인 100만 카운트 다운을 시작했다.
 
4일 오전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아바타: 물의 길3일 하루 동안 전국에서 총 11 3902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했다. 작년 1214일 전 세계 최초 국내 개봉 이후 누적 관객 수는 800 1930명이 됐다. 개봉 21일 만에 800만 고지 점령이다. 이 같은 관객 동원 속도는 전작이자 국내 개봉 외화 최초 1000만 흥행작 아바타’ 1편의 800만 기록을 4일이나 앞당겼다.
 
 
 
아바타: 물의 길2009년 개봉해 전 세계 영화 산업은 물론 생활 전반에 3D신드롬을 일으킨 아바타의 후속편이다. 전편 대비 더욱 진화된 3D기술력과 상영 기술이 집약돼 관람을 넘어선 체험형 영화로 주목되고 있다. 전편이 전 세계 상업영화 역사상 최고 흥행 기록을 갖고 있는 만큼 이번 속편이 어느 정도 흥행 결과물을 이끌어 낼지 전 세계 영화 산업의 관심이 집중하고 있다. 국내에선 전 편이 갖고 있는 누적 관객 수 1360만을 넘어설 지에 대한 결과도 주목되고 있다.
 
같은 날 2위는 영웅으로 6 1500명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 수 180 3347명을 기록했다. ‘영웅은 이번 주말쯤 200만 돌파에 성공할 것으로 예측된다.
 
아바타: 물의 길영웅이 이끄는 양강 흥행 시장은 4일 깨질 전망이다. 언론 시사회 이후 호평이 쏟아지고 있는 국내 코미디 영화 스위치그리고 역대급 애니메이션이란 찬사가 집중하는 더 퍼스트 슬램덩크가 동시에 개봉해 흥행 시장을 더욱 뜨겁게 달굴 전망이다.
 
김재범 대중문화전문기자 kjb517@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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