윙스탑 싱글팩 클래식 레몬페퍼. (사진=씨앤비 비브레)
[뉴스토마토 유승호 기자] 미국 치킨 브랜드 윙스탑이 내달 서울 강남에서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윙스탑 코리아의 국내 마스터 프랜차이즈를 맡은 씨앤비 비브레는 내달 9일 윙스탑 강남점의 시범 운영을 시작한다고 29일 밝혔다. 윙스탑 강남점은 5일 간의 시범 운영을 한 뒤 13일 공식 오픈한다.
윙스탑은 치킨 한 마리를 주문하는 것이 아니라 선호하는 치킨 타입과 조각 수를 선택하고 세트 구성에 따라 최소 1가지에서 5가지까지 다양한 맛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윙스탑의 가장 기본 메뉴인 싱글팩은 치킨 윙과 봉을 총 6조각으로 구성해 2가지 맛을 선택 할 수 있다. 레귤러 사이즈 사이드 메뉴 한 개, 탄산음료 한 잔을 포함해 1만원 미만대로 가격을 책정했다는 게 씨앤비 비브레의 설명이다.
씨앤비 비브레는 연내 윙스탑 2개 매장을 추가 출점하기 위해 준비중이다.
송상민 씨앤비 비브레 대표는 “윙스탑은 그동안 한국에서 맛볼 수 없었던 새로운 맛”이라면서 “새롭고 다양한 맛을 경험하길 원하고, 자신만의 개성을 표현하길 좋아하는 MZ세대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유승호 기자 pete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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