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커피, 심야 시간대에도 매장 연다
전국 4개 매장서 시범 운영
2022-12-27 10:31:55 2022-12-27 10:31:55
감성커피 매장 전경. (사진=감성커피)
 
[뉴스토마토 유승호 기자] 커피 프랜차이즈 감성커피가 심야시간 매장 시범 운영에 나선다.
 
감성커피는 최근 경기도 군포시에 오픈한 금정역점을 비롯해 전국에 총 4개 매장을 24시간 혹은 심야시간 운영하는 매장으로 시범 운영 중이라고 27일 밝혔다.
 
현재 24시간 운영되는 지점은 경기도 군포 금정역점과 충북대점 2곳으로 연중무휴 운영 중이다. 심야시간대에 매장 내 취식은 물론 테이크 아웃, 배달 중 원하는 방식으로 즐길 수 있다.
 
금정역점은 20여개 좌석을 갖춘 중소형 매장, 충북대점은 40여개 좌석을 갖췄다. 또 대전 유성점과 서울 낙성대점은 익일 새벽시간까지 운영하고 있다. 유성점의 경우 화요일부터 토요일 오전 7시부터 새벽 5시까지, 낙성대점의 경우 월요일부터 토요일 오전 7시부터 새벽 2시 30분까지 운영한다. 
 
감성커피 담당자는 “다양한 생활 패턴을 가진 소비자들이 언제든 편하게 감성커피를 찾을 수 있도록 대학가나 지하철역 등 번화가 상권의 유동인구가 많은 곳의 매장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 중”이라며 “심야시간 운영이나 강아지 약수터 등 고유한 특색을 가진 매장을 확대하기 위해 다각도로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유승호 기자 pete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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