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시지 관계자가 자립준비청년에게 간편식 제품을 지원하고 있다. (사진=프레시지)
[뉴스토마토 유승호 기자] 프레시지가 소상공인진흥공단 경기남부지역본부와 함께 자립준비청년을 위해 200만원 상당의 간편식 제품을 지원했다.
27일 프레시지에 따르면 식사준비가 서툰 10명의 자립준비청년들이 든든하게 끼니를 해결할 수 있도록 ‘아름다운 재단’과 ‘작은천사들 사회적 협동 조합’을 통해 백년가게 할매설렁탕 도가니탕, 바를정육 한입 LA갈비 등 국탕류와 반찬, 간식 등 1인당 20만원 상당의 간편식 제품 22종을 지원했다.
자립준비청년은 만 18세 이후 보호가 종료돼 시설에서 나와 어린 나이에 홀로서기를 해야하는 청년들이다. 프레시지는 간편식 지원을 통해 시설에서 독립한 이후 의식주를 스스로 책임져야하는 자립준비청년이 홀로 제대로 된 끼니를 간편하게 챙길 수 있도록 했다.
프레시지 관계자는 “시설에서 독립해 직접 자신의 의식주를 돌봐야 하는 자립준비청년의 첫 시작을 든든한 한끼 식사를 통해 응원하는 메시지를 담았다”고 말했다.
유승호 기자 pete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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