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0.90%의 상승으로 출발한 일본증시는 10시10분 현재 2.73% 급등한 1만4084.37로, 심리적 저항선인 1만4000선을 회복했다.
전날 미국 증시가 내구재주문이 시장의 예상을 상회한 가운데, 미국의 경기침체가 시장의 우려만큼 심각하지 않을 것이란 전망이 부각된 점이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다.
엔/달러가 105엔 대로 급등한 영향 속에 어드벤테스트가 6% 이상 급등하고 있고, 소니 4.08%, 닛산 자동차 3.17%, 토요타 자동차 2.59%, 히타치 2.87% 등 수출주가 상승을 이끌고 있다.
일본증시 급등 소식에 국내 증시도 외국인의 현선물 시장의 매수세가 확대되며 코스피지수도 1840선 회복을 시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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