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ETF에 대한 관심이 높은 가운데 삼성투신운용이 투자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설명회를 개최한다.
삼성투신운용은 굿모닝신한증권과 공동으로 ETF(상장지수펀드) 투자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다음달 9일 오후 4시 굿모닝신한증권 여의도본사 300홀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설명회는 ETF에 대한 소개와 함께 ETF 실전매매전략 및 ETF를 활용한 포트폴리오 구성 등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배재규 삼성투신 상무는 "최근 코덱스 삼성그룹주ETF의 상장을 계기로 ETF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투자방법에 대한 문의가 늘고 있다"며 "투자자들의 반응이 좋을 경우 증권사와 연계해 지속적인 투자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TF는 특정 주가지수에 연동해 수익을 얻도록 설계된 인덱스펀드의 일종으로, 저렴한 보수와 함께 거래소에서 주식처럼 매매할 수있는 편의성을 갖고 있다.
이에 따라 2002년 10월 '코덱스200'이 상장된 이후 현재 '코스피200'등 국내 지수를 이용한 ETF와 '차이나H'처럼 해외지수를 추종하는 ETF가 있다 . 또한 자동차, 반도체, 증권, 조선업종지수를 추종하는 섹터별 ETF등 현재 국내에서 거래되는 ETF는 총 27개다.
이 가운데 삼성투신운용은 '코덱스증권', '코덱스조선' '코덱스200'과 '코덱스삼성그룹주' 등 모두 13개의 ETF를 운용중이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강진규 온라인뉴스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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