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건설, 부산 연천시장 시장정비사업 시공사 선정
지하 5층~지상 30층 248가구 주상복합 아파트 탈바꿈
2022-12-19 13:38:50 2022-12-19 13:38:50
부산 연천시장 시장정비사업 조감도. (사진=쌍용건설)
[뉴스토마토 김현진 기자] 쌍용건설은 지난 17일 부산 연제구 연산동 일언에 위치한 연천시장 시장정비사업 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낙후된 상권을 현대식으로 개선해 상권을 확성화시키는 것이 목적인 시장정비사업은 추진위를 구성한 다음 시장정비사업 추진계획 수립 후 조합설립인가가 가능하다는 것을 제외하면 재개발사업과 추진 절차가 동일하다.
 
부산 연천시장 시장정비사업은 향후 지하 5층~지상 30층 2개 동 총 248가구의 '더 플래티넘' 주상복합 아파트로 재탄생하게 된다. 공사비는 약 834억원이며 착공은 2025년 3월 예정이다.
 
쌍용건설 관계자는 "이번 수주로 부산 등에서 활성화되고 있는 시장정비사업을 추가 수주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향후 서울 등 수도권, 부산, 대전 등에서 리모델링과 소규모 재건축을 적극 발굴해 '더 플래티넘'의 위상을 높여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현진 기자 khj@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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