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종로 사직2구역 시공사로 선정
서울 사대문 내 첫 래미안…1767억원 규모
2022-12-19 08:56:08 2022-12-19 09:16:22
[뉴스토마토 백아란 기자]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은 지난 17일 열린 사직 제2구역(이하 사직2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 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사직2구역은 서울특별시 종로구 사직동 일대에 지하 3층부터 지상 12층 규모의 공동주택 14개동, 총 456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건설하는 프로젝트로 공사비는 약 1767억원이다. 이로써 삼성물산은 서울 사대문 안에 처음으로 래미안 브랜드 아파트를 짓게 됐다.
 
한편 올해 삼성물산은 방배6재건축(3696억원), 이촌코오롱리모델링(4476억원), 양평13재개발(1985억원), 흑석2재개발(6762억원)과 사직2재개발까지 총 1조8686억원의 도시정비·리모델링 시공권을 확보하게 됐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사직2구역은 서울 사대문 안에 들어서는 최초의 래미안인 만큼 래미안의 노하우를 총동원해 랜드마크로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백아란 기자 alive0203@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오승훈 산업1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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