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포주공5단지 조감도. (사진=서울시)
[뉴스토마토 김현진 기자] 서울시는 지난 13일 열린 제22차 건축위원회에서 '개포주공5단지 재건축 사업'을 비롯해 총 5건의 건축계획안을 통과시켰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심의에서 수인·분당선 개포동역 바로 앞에 위치한 강남구 '개포주공5단지 재건축 사업'이 건축심의를 통과했다. 해당 단지는 내년 5월 사업시행계획인가를 거쳐 2024년 착공, 2027년 준공될 예정으로 총 1277가구 신축 아파트로 탈바꿈하게 된다.
이번 계획안에는 연면적 27만4242㎡, 지하 4층~지상 35층 공ㄷ오주택 1277가구와 부대복리시설, 지역문화센터 및 지역공동체지원시설 등의 내용이 담겼다.
시는 주변 경관과 주거의 질 등 다양한 측면에서 우수한 공동주택 단지를 조성하는 데 주안점을 두고 심의했다. 특히 주민개방시설에 경기여고 등 인근 학교 상생들을 위한 청소년 시설을 계획했다. 또 단지의 개방성과 공공성을 위해 지역 주민과 함께 사용하는 주민개방시설을 유도, 공공성 또한 확보토록 했다.
개포주공5단지는 전용면적 △59㎡ △74㎡ △76㎡ △84㎡ △101㎡ △120㎡ △펜트하웅스 등 총 8가지 평형을 도입햇으며 공공주택 144가구는 3인 이상 가구에 적합한 59㎡, 74㎡, 76㎡, 84㎡로 구성, 모두 장기전세 주택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김현진 기자 khj@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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