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사회가치창출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에 참여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호반)
[뉴스토마토 김현진 기자] 호반장학재단은 13일 서울 서초구 호반파크에서 '2022 사회가치창출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상식에는 김상열 호반장학재단 이사장과 우현희 호반문화재단 이사장, 김선규 호반그룹 회장, 이민규 심사위원장, 호반그룹 관계자, 수상자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2022 사회가치창출 아이디어 공모전은 사회문제에 대한 대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미래 혁신 인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번 공모전 주제는 환경 보호, 지역 재생, 청소년 문제, 일자리 창출 등의 사회문제를 해결하면서 제품 및 사업화가 가능한 아이디어다.
지난 10월 중순부터 1개월간 모집한 결과 총 85개팀이 참여했다. 포트폴리오와 PT발표 심사를 거쳐 대상과 최우수상 각 1팀, 우수상 2팀, 장려상 3팀, 특별상 5팀 등 총 12개 팀이 최종 선정됐다. 최종 선정된 팀에는 총 1750만원의 장학금이 지원되고 대상과 최우수상 등 수상작 아이디어는 향후 호반그룹과 연계해 구체적인 사업으로 검토할 예정이다.
김상열 이사장은 "이번 공모전에 출품된 대학생들의 의미 있는 고민과 참신한 아이디어를 보면서 이러한 혁신 인재들이 있기에 우리나라의 미래가 밝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앞으로도 호반장학재단은 창의적인 미래 인재를 지원하고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현진 기자 khj@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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