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株 지금이 '최악'..남은 것은 '회복' 뿐-대신證
2010-10-15 09:00:55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김혜실기자] 대신증권은 보험업종에 대해 투자의견 '비중확대'를 유지했다.
 
강승건 대신증권 연구원은 "보험업종이 현재는 최악의 상황이나 수급, 실적, 외부변수 등 회복 강도의 문제가 남았을 뿐 회복은 진행될 것"으로 전망했다.
 
대신증권은 지난 2분기 생명보험사의 당기순이익은 전분기대비 38.1%, 손해보험사는 36.3%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다.
 
강 연구원은 "AIA 생명 상장의 영향은 10월말로 해소되고, 간병비 비급여 포함은 내년 1월 시행 예정이기 때문에 11월에는 어느정도 회복이 구체화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 "예상치 못한 폭설만 여러 번 발생하지 않는다면 11~12월이 동절기임에도 불구하고 태풍과 폭우가 발생한 9월에 비해 낮은 손해율을 시현할 수 있어 실적의 점진적 개선 모습이 나타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뉴스토마토 김혜실 기자 kimhs21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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