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뱅크 3분기 순손실 476억…적자폭 축소
2022-11-30 15:10:42 2022-11-30 15:10:42
[뉴스토마토 이혜현 기자] 토스뱅크는 3분기 순손실이 476억원으로 집계됐다고 30일 밝혔다. 적자 폭은 전 분기(589억원)보다 113억원 줄었다.
 
충당금 적립 전 이익은 3분기 185억원의 흑자를 내며 지난해 10월 창사 이래 처음으로 흑자 전환했다. 3분기까지 누적 순손실은 1719억원이다. 이 중 충당금 전입액이 1334억원으로 약 80%를 차지했다.
 
9월 말 기준 여신 잔액은 7조1000억원을 기록하며 전 분기(4조3000억원)보다 약 66% 성장했고, 수신 잔액은 23조1445억원이었다.
 
예대율은 29.57%로 2분기(15.62%)보다 두 배 가까이 상승했다. 순이자마진(NIM)은 3분기 0.54%로 2분기(0.12%)보다 4.5배 상승했다. 3분기 국제결제은행(BIS) 자본 비율은 11.35%였다.
 
 
(사진=토스뱅크)
 
이혜현 기자 hyun@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강영관 산업2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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