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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이승기 팬연합 성명 발표 "협박 중지하라"
2022-11-25 17:13:37 2022-11-25 21:54:48
 
[뉴스토마토 신상민 기자] 가수 겸 배우 이승기의 팬 연합이 성명문을 발표했다.
 
이승기 팬 연합 아이렌은 24일 공식 성명문을 통해 이승기의 소속사 후크엔터테인먼트와 권진영 대표를 규탄하고 이승기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소속사의 음원 수익 지급액이 0원인 것과 이승기가 제기한 음원 정산 내역 확인 요청이 무시된 것이 부당하다고 지적했다. 그리고 소속사가 이승기를 20여년 동안 심리적 지배와 억압적 행동으로 자책감과 자괴감을 심었다면서 분노했다.
 
팬연합은 이승기에 대한 사과문 발표, 가수 활동에 대한 음원 수익 정산, 소속사 의무 위반에 따른 전속계약 해지, 협박, 음해 중지를 요구했다.
 
앞서 이승기가 데뷔 후 18년 동안 음원 수익을 단 한 번도 정산 받지 못했다는 정황이 드러나 충격을 안겼다. 이승기 법률대리인은 24일 입장문을 통해 수차례 정산 내역을 요구했지만 거짓된 핑계로 내역 공개를 회피했다고 주장했다.
 
후크엔터테인먼트 대표는 21일 보도자료를 통해 법적으로 책임져야 할 부분이 명확히 확인되면 물러서거나 회피하지 않고 모든 책임을 지겠다고 전한 바 있다.

이승기. (사진=뉴시스)
 
신상민 기자 lmez081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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