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드플로)국내 주식형펀드 26일째 순유출
2010-10-14 08:17:10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서지명기자] 국내 주식형펀드에서 26거래일 연속 자금유출세가 지속됐다. 하지만 코스피 지수가 1900선 돌파 이후 다소 조정을 받으면서 그 규모는 줄어든 모습이다.
 
14일 금융투자협회와 신한금융투자에 따르면 지난 14일 기준 국내 주식형펀드(ETF 제외)에서 524억원의 자금이 빠져나가며 26거래일 연속 자금 유출세가 지속됐다. 이달 들어서만 1조936억원이 이탈했다.
 
펀드별로는 '미래에셋디스커버리증권투자'에서 216억원이 빠져나갔고, '미래에셋3억만들기솔로몬증권투자신탁 1(주식)종류A'에서 48억원이 이탈했다.
 
해외 주식형펀드(ETF 제외)에서도 530억원이 감소하며 49거래일 연속 자금 유출세가 이어졌다.
 
'슈로더브릭스증권자투자신탁'에서 129억원이 감소했고, '미래에셋인사이트증권자투자신탁 1(주식혼합)종류A'에서 32억원이 빠져나갔다.
 
채권형펀드에는 1247억원이 유입됐고, 머니마켓펀드(MMF)에서는 5228억원이 나갔다.
 
뉴스토마토 서지명 기자 sjm0705@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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