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비트, 오늘부터 자체 로그인 전면 적용
카카오 계정 통한 로그인 이용 불가
2022-11-21 09:07:04 2022-11-21 09:07:04
[뉴스토마토 이선율 기자]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에서의 자체 로그인 시스템이 오늘부터 전면 적용된다. 기존 카카오 계정 및 애플 ID를 통한 로그인은 이용할 수 없게 된다.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는 21일부터 카카오, 애플 ID 로그인 등 기존 소셜 로그인을 대체하는 업비트 로그인 방식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업비트는 지난달 31일부터 '업비트 로그인'을 추가했다. 
 
업비트 로그인은 '생체인증'과 'PIN 번호입력' 방식을 채택해 보안성을 높였다. 별도 프로그램이나 애플리케이션(앱) 설치 없이 본인인증을 통해 발급된 6자리 PIN 비밀번호 또는 생체인증(페이스 아이디·지문)만으로 서비스를 이용한다. 비밀번호가 필요 없는 방식의 업비트 로그인은 편리한 이용자환경(UX)과 강화된 보안성이 특징이다.
 
업비트 측은 "새로운 로그인 방식을 채택하지 않은 이용자는 이달 21일 이후 일부 서비스 이용에 불편을 겪을 수 있다"고 밝혔다.
 
업비트 로그인 방식 변경.(사진=두나무)
 
이선율 기자 melody@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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