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명정선기자] 채권시장이 하루만에 강세로 돌아섰다.
전일 외국인 채권투자시 과세한다는 루머가 루머에 불과하다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금리는 아래로 되밀렸다.
12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3년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일대비 0.02%포인트 내린(가격상승) 3.26%, 5년만기 국고채 금리는 0.04%포인트 하락하면서 3.61%을 기록했다.
10년만기 국고채 금리는 4.04%로 전일대비 0.02%포인트 하락했다.
이날 채권시장은 전일 조정에 따른 저가매수세가 유입되며 강세출발했다. 여기에 외국인이 국채선물 순매수를 지속한 점 역시 시장에 호재로 작용했다.
또 코스피지수가 1%이상 하락한 점도 상대적으로 안전자산인 채권가격 상승을 이끄는데 일조했다. 다만, 전일 중국이 지준율 인상카드를 꺼내들면서 10월 금통위에서 금리를 인상가능성이 재차부각, 하락폭은 제한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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