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뱅크, 3분기 순익 256억원…분기 기준 '역대 최다'
누적 순이익 714억원…전년 동기 대비 8.5배↑
2022-11-07 15:57:27 2022-11-08 08:58:14
[뉴스토마토 이혜현 기자] 케이뱅크는 올해 3분기 256억원의 순이익(잠정)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2.4%p 늘어난 금액으로,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3분기까지 누적 순이익은 714억원이었다. 지난해 같은 기간 84억원에서 8.5배 급증한 금액이다.
 
케이뱅크의 3분기 말 기준 고객 수는 전 분기보다 18만명 증가한 801만명이었다.
 
같은 기간 여신 잔액은 9조7800억원, 수신 잔액은 13조4900억원으로 각각 1조500억원, 1조3100억원 증가했다.
 
금융사의 영업이익 대비 판매관리비를 나타내는 영업이익경비율(CIR)은 3분기 말 37.9%로 전 분기(39%)보다 내렸다.
 
3분기 말 기준 순이자마진(NIM)은 2.44%, 연체율은 0.67%다. 국제결제은행(BIS) 총자본비율은 14.51%였다.
 
이혜현 기자 hyun@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강영관 산업2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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