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기업, 청년 고용시 1인당 최대 150만원 지원
2010-10-12 11:00:00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이자영기자] 지역 선도기업이 청년층 신규고용시 1인당 최대 월 150만원을 지원하는 제도가 13일부터 실시된다.
 
지식경제부는 12일 이같은 내용의 '지역 기술인력 채용장려금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지역의 선도산업 육성사업에 참가하고 있는 중견, 중소기업이다.
 
이 기업들이 전문학사나 석.박사 인력을 채용하면 일인당 최대 월 150만원이 지원된다.
 
지원금은 채용인력의 학력과 근무개월에 따라 차등적으로 지급된다.
 
학사의 경우 초반 6개월까지는 월 100만원, 7~12개월까지는 75만원, 13~18개월까지 50만원씩이 지원된다.
 
석사는 각각 120만원, 90만원, 60만원의 지원금이 제공되고 박사는 150만원, 110만원, 75만원으로 가장 많은 지원금이 주어진다.
 
이같은 지원금은 한개 기업당 최대 5명까지 보장되고 다음달 1일부터 18개월동안 제공된다.
 
지원대상 요건을 갖춘 기업은 오는 13일부터 정규직 인력으로 채용하는 근로자에 대해 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다.
 
신청방법은 각 해당권역 광역경제권 선도산업지원단에 신청서와 신청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문의처는 한국산업기술진흥원(http://www.kiat.or.kr) 광역선도사업팀(02-6009-3764~8)이다.
 
 
뉴스토마토 이자영 기자 leejayoung@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