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경제인연합회가 28일 중국 대지진 참사가 발생한 쓰촨성 구호성금으로 50만달러(한화 약 5억원)를 중국 중화전국공상업연합회(약칭 공상련)에 전달했다.
전경련은 이날 이명박 대통령 방중 수행경제인으로 북경을 방문 중인 조석래 회장이 중화전국공상업연합회(약칭 공상련)를 방문해 쓰촨성 구호성금으로 50만달러(한화 약 5억원)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전경련은 공상련측에 한국 경제계를 대표해 이번 대지진으로 엄청난 인명피해가 발생한데 대해 깊은 애도의 뜻을 표하고 조속히 피해가 복구되기를 희망한다는 뜻과 함께 구호성금을 전달했다.
공상련은 중국의 3대 경제단체의 하나로, 지난 1953년 설립됐으며 중국 전역에 회원기업 214만개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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