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영택기자] 한국기계산업진흥회는 오는 13일부터 16일까지 4일간 경상남도 창원시 CECO전시장에서 녹색성장을 위한 지식집약형 첨단기술을 대거 소개하는’ 한국국제기계박람회(KIMEX 2010)’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지식경제부, 경상남도, 창원시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기계산업진흥회가 주관하며, 격년제로 진행돼 올해 8회째를 맞는다.
올해는 우리나라를 비롯해 미국, 일본, 독일 등 14개국 180여개사가 참가해 최첨단 기계류 7400여점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국국제기계박람회를 통해 바이어와 관람객들은 눈부시게 발전한 기계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한 눈에 볼 수 있다.
전시는 금속공작가공기계, 공장자동화기기, 금형·공구, 수송·물류·포장기계, 용접·주단조·열처리기기, 그린테크놀로지 관련기기 등 6개 분야 전시와 경남소재 기계류 벤처기업을 소개하기 위한 기계벤처산업관 및 창원미니클러스터 공동관으로 구성된다.
특히 이번 박람회는 전시 참여기업의 수출 확대를 위한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와 해외 통상자문관 초청 수출자문회의 등 다양한 행사가 마련됐다.
또, 경상남도 해외통상사무소에서 초청한, 미국 중국 일본 베트남 등 100여명의 해외 기계류 전문바이어가 박람회를 방문할 예정이어서, 활발한 수출상담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국내외 실수요자 3만여명이 관람할 것으로 예상되며, 7억달러 이상의 수출상담이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2010 한국국제기계박람회’ 부대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행사 공식 홈페이지(www.kimex.org)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뉴스토마토 김영택 기자 ykim98@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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