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그룹, 서울시에 안심 디지털 도어록 150대 지원
주거침입범죄 피해자 등 150명에게 전달
2022-10-24 16:52:56 2022-10-24 16:52:56
김의승(왼쪽) 서울시 행정1부시장과 김대헌 호반그룹 기획총괄 사장이 전달식 진행 후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호반그룹)
[뉴스토마토 김현진 기자] 호반그룹은 24일 서울시청에서 서울시와 '안심 디지털 도어록 기부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전달식에는 김의승 서울시 행정1부시장과 김대헌 호반그룹 기획총괄 사장 등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안심 디지털 도어록은 스토킹 및 데이트폭력 피해자, 주거침입범죄 피해자 등 150명에게 지원될 예정이며 대상자 선정은 서울시와 서울경찰청이 협력을 통해 진행한다.
 
이번에 호반그룹이 전달한 디지털 도어록은 스타트업 라오나크의 제품으로 문을 닫고 몇 초가 지난 후 잠기는 기존 제품과 달리 현관문을 닫는 즉시 잠기는 기능을 구현했다.
 
김대헌 호반그룹 기획총괄 사장은 "안심 디지털 도어록이 1인 가구 범죄예방 등 서울시의 안전정책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호반건설 등 호반그룹은 건강하고 안전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는 일에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현진 기자 khj@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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