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서지명기자] 한화증권은 11일
삼성전기(009150)에 대해 3분기 부진한 실적이 예상되지만 주가 하락은 마무리 국면으로 진입했다며 목표주가 17만원과 '매수' 투자의견을 유지했다.
김운호 한화증권 연구원은 "삼성전기의 3분기 매출액은 2분기 대비 3.5% 증가한 1조9731억원으로 전망된다"며 "이는 이전 전망치를 하회하는 수준인데 LED사업부의 부진과 IT세트 수요의 부진이 주요 원인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3분기 영업이익 2676억원으로 전망된다"며 "이는 LED사업부의 부진 때문으로 영업이익도 기존 전망치대비 하향 조정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4분기 매출액은 3분기와 비슷한 수준으로 유지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4분기 영업이익 감소폭은 과거 4분기보다는 크게 줄어들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4분기 실적 부진의 폭이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고 LED사업부의 3분기 부진은 주가에 반영된 것으로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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