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상정기자] 신한금융투자는 11일
S-Oil(010950)에 대해 정유 시황 개선과 석유화학 부문의 증설로 수익이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8만원에서 9만원으로 상향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이응주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3분기 S-oil의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22.5% 증가한 2464억원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세전이익도 2분기에는 446억원에 불과했지만 3분기에는 외화관련이익이 늘어 3645억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내년에도 핵심 제품인 P-X 스프레드가 수급 여건의 개선으로 대폭 확대돼 증설 효과가 예상된다며 내년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55.9%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또 현금흐름이 개선되면서 내녀부터는 배당 규모도 확대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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