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신송희 기자] 신한투자증권은 24일
파마리서치(214450)에 대해 매분기 최대 실적 경신에도 불구하고 밸류에이션은 역사적 저점이라고 말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목표주가는 8만6000원으로 커버리지를 개시했다.
원재희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신제품 ‘리쥬란HB’를 출시해 실적 성장 지속의 발판을 마련했다”면서 “풀페이스 기준 신제품의 1회 시술가는 40만~50만원으로 이는 기존 제품 시술가 대비 2배 이상”이라고 말했다. 이어 “리쥬란HB의 고성장은 향후 외형 서장과 더불어 수익성 개선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리쥬란을 비롯한 주요 제품군의 인지도 확대에 따른 수요 안정화와 수익성 좋은 신제품 판매 호조에 따른 영업 레버리지 효과를 지속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원 연구원은 “수출 비중 확대에 따른 환율 효과 수혜 등이 예상됨에도 불구하고 밸류에이션은 역사적 저점에 머물러있다”며 “본업에서의 견고한 성장과 더불어 리엔톡스 국내 품목허가에 따른 실적 업사이드까지 감안하면 현재 주가에서의 투자 매력은 충분하다고 판단한다”고 평가했다.
파마리서치는 2001년 3월 법인 설립해 2015년 7월에 코스닥에 상장했다. 조직재생 촉진제 제조 기술 바탕으로 의약품, 의료기기, 화장품 등을 연구, 제조 및 판매한다. 대표 제품은 ‘리쥬란’, ‘콘쥬란’, ‘리쥬비넥스주’, ‘리안’ 등이 있다.
작년 기준 사업 부문별 매출 비중은 의약품 29%, 의료기기 50%, 화장품 및 기타 21%다. 블록버스터 제품 리쥬란 판매 호조를 바탕으로 의료기기 부문이 전사 외형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신송희 기자 shw10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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