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한형주기자]
동부건설(005960)은 경영위험을 분산하고 효율성을 강화하기 위해 건설사업부문과 물류사업부문의 분리를 결정했다고 8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물류·택배·여객사업을 주로 하는 동부익스프레스(주)가 동부건설로부터 분할된다. 분할기일은 내는 1월1일.
동부건설 관계자는 "분할을 통해 각 사업별 특성에 맞는 신속하고 전문적인 의사결정이 가능한 체제를 확립, 사업부문별로 경쟁력을 강화하고 전문화된 사업영역에 핵심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분할되는 회사가 설립 회사 발행주식을 취득하는 단순 물적분할이기 때문에 분할비율은 산정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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