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드플로)국내 주식형펀드 21일째 자금유출
2010-10-07 08:23:29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서지명기자] 국내 주식형펀드에서 21거래일 연속 자금유출세가 지속됐다. 해외 주식형펀드에서는 하루 만에 자금이 순유출세로 돌아섰다.
 
7일 금융투자협회와 신한금융투자에 따르면 지난 5일 기준 국내 주식형펀드(ETF 제외)에서 1311억원의 자금이 빠져나가며 21거래일 연속 자금 유출세가 지속됐다. 지난달 28일 1345억원이 빠져나간데 이어 29일 1434억원, 30일 1645억원, 1일 1950억원, 4일 1355억원이 이탈하는 등 6거래일째 1000억원대의 자금이 유출되는 양상이다.
 
펀드별로는 '교보악사파워인덱스파생상품 1-B'에서 200억원이 빠져나갔고, '미래에셋인디펜던스주식형K- 2Class A'에서 94억원, '미래에셋디스커버리증권투자신탁'에서 137억원씩 이탈했다.
 
해외 주식형펀드(ETF 제외)에서도 281억원이 감소하며 하루 만에 순유출세로 전환했다.
 
'슈로더브릭스증권자투자신탁'에서 109억원이 감소했고, '블랙록월드광업주증권자투자신탁(주식)(H)(A)'에서 32억원이 빠져나갔다.
 
채권형펀드에서는 90억원이 유출됐고, 머니마켓펀드(MMF)에는 3조8681억원이 들어왔다.
 
뉴스토마토 서지명 기자 sjm0705@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