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투자전략]고유가, 고환율의 변화 신호
입력 : 2008-05-28 08:21:00 수정 : 2011-06-15 18:56:52
대신증권이 고유가, 고환율의 변화에 따른 투자전략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대신증권 오승훈 연구원은 유가와 환율이 동반 상승하며 고물가와 소비위축 우려가 증폭되어 주가가 조정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오 연구원은 우선 원달러 환율이 1050원을 넘어서며 정부가 10억달러 규모의 달러매도로 시장개입에 나서 환율상승을 막겠다는 정부의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평가하며, 정책상 하향안정화 될 가능성이 높아진 것으로 판단했다.
 
고유가에 대해서도 4월이후 미국 자동차용 가솔린 제고가 증가하며 가솔린 수요 감소가 확인되고 있어 원유수요의 둔화는 유가 급등을 제한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고유가, 고환율의 부정적인 영향이 컸던 운송, 정유주를 1차적인 관심대상으로 지목하며 변화의 신화가 지속될 경우 반등 탄력이 클 것으로 기대했다.
 
 
뉴스토마토 정종현 기자(onair21c@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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