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블루콤 등 4개사 코스닥 상장예심 청구
2010-10-04 14:54:17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정경준기자]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골프존, 블루콤, 엘비세미콘, 케이아이엔엑스 등 4개사의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접수했다고 4일 밝혔다.
 
골프존은 골프시뮬레이터 등 소프트웨어 개발.공급 업체로서, 지난해 매출 1330억원, 순이익 536억원을 올렸다. 주당예정발행가는 8만9300~10만400원(액면가 500원)이다.
 
음향기기 제조업체인 블루콤은 마이크로스피커 등을 주요 제품으로 하며, 작년에 매출 787억원, 순이익 94억원을 기록했다. 상장주선인은 우리투자증권.
 
엘비세미콘은 반도체 제조업체로, 주당예정발행가는 4000~4500원(액면가 500원)이다. 골드 범퍼가 주요 제품이며, 작년에 매출 572억원, 순이익 124억원을 올렸다.
 
케이아이엔엑스는 호스팅, 포털 및 기타 인터넷 정보매개서비스업체로, 하나대투증권이 상장주선인이다. 지난해 매출액과 순이익은 각각 149억원, 28억원이다.
 
뉴스토마토 정경준 기자 jkj8566@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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