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 서금사재정비촉진구역 재개발사업 수주
공사비 8100억원…지하 5층~지상 49층 총 2368가구 탈바꿈
2022-08-31 17:34:42 2022-08-31 17:34:42
부산 서금사재정비촉진A구역 재개발사업 조감도. (사진=롯데건설)
[뉴스토마토 김현진 기자] 롯데건설은 지난 27일 부산 동래구 농심호텔에서 열린 '서금사재정비촉진A구역 재개발정비사업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서금사재정비촉진A구역은 부산시 금정구 부곡동 332-4번지, 773-1번지 약 7만2051㎡ 부지에 조성되는 재개발 사업으로 지하 5층~지상 49층 공동주택 13개 동 총 2368가구 규모로 공사비는 8103억원이다.
 
롯데건설은 서금사재정비촉진A구역 단지명을 '프레스티아 캐슬'로 제안했다. 프레스티지(Prestige)와 서금사A구역의 A를 합성해 부산 최고의 입지에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을 단 하나의 랜드마크를 완성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특히 롯데건설은 부산 남천 삼익비치와 시민공원 촉진3구역 등의 외관설계를 밭은 바 있는 세계적인 건축 설계사 SMDP와 협업한다. 외관 특화를 비롯해 골프장과 실내수영장을 포함하는 대규모 커뮤니티 시설, 초고층 스카이 브릿지 등을 제안했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성원에 감사드리며 그동안 롯데건설이 정비사업에서 쌓은 오랜 노하우와 역량을 집중해 빠르게 사업을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며 "금정구를 넘어 부산의 독보적인 랜드마크 단지로 거듭나길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현진 기자 khj@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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