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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강호 첫 드라마 진출, ‘삼식이 삼촌’ 출연
2022-08-30 12:14:28 2022-08-30 12:14:28
[뉴스토마토 신상민 기자] 영화배우 송강호가 신연식 감독과 손잡고 ‘삼식이 삼촌’ 출연을 확정했다.
 
새 드라마 시리즈 삼식이 삼촌 1960년대 초격동기를 살아낸 삼식이 삼촌 김산두 남자의 뜨거운 욕망과 브로맨스를 다루는 드라마다. 전쟁 중에도 하루 세끼를 먹였다는 삼식이 삼촌과 초엘리트 김산이란 두 가상의 인물이 사랑과 믿음 혹은 의심의 이야기를 다룰 예정이다..
 
삼식이 삼촌은 더 이상 설명이 필요 없는 영화배우 송강호의 필모그래피에 등록될 첫 드라마 시리즈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지난 32년간 스크린을 통해 관객들과 소통하며올해 대한민국 최초로 칸 국제영화제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송강호가 드디어 안방극장 시청자들과 만나게 됐다.
 
무엇보다 삼식이 삼촌은 송강호가 영화 1 거미집을 연달아 함께한 신연식 감독과 또 한 번 손잡은 작품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신감독은 송강호 주연의 대한민국 최초 배구 영화 1에 연출각본 및 제작까지 맡았고김지운 감독이 연출한 거미집 또한 각본과 공동제작에 참여했다.
 
제작사 슬링샷 스튜디오 측은 10부작 드라마 시리즈 삼식이 삼촌의 주인공 삼식이는 다채로운 서사를 가지고 있는 인물이다이와 같은 캐릭터에 배우 송강호가 두 말이 필요 없는 생동감 넘치는 숨결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완성도 높은 웰메이드 작품으로 제작해 시청자 여러분께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삼식이 삼촌은 편성을 협의중이다.
 
 
송강호 첫 드라마 (사진=써브라임)
 
신상민 기자 lmez081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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