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소영기자] 정유주들이 3분기 영업입익이 이전 분기보다 줄어들겠지만 4분기 이익 증가 기대감에 강세다.
4일 오전 9시 4분 현재
SK에너지(096770)는 4500원(3.13%) 상승한 14만 8500원에 거래되고 있고,
GS(078930)도 600원(1.09%) 상승한 5만5600원을 기록하며 나흘만에 오름세다.
#S-oil은 보합권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이인재 KB투자증권 연구원은 "국제유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원ㆍ달러 환율의 하락으로 인해 지난 3분기 국내 정제마진이 지난 2분기보다 배럴당 0.17달러 하락한 5.32달러로 추산된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 연구원은 "4분기가 통상적인 정유업종의 성수기고 정유업황의 상승세가 여전하기 때문에 환율이 안정되면 SK에너지와 S-Oil, GS 등 정유 3사의 4분기 총 영업이익이 지난 3분기보다 25%정도 늘어날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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