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스팩, 5일 코스닥 상장
발행가액 2000원
2010-10-01 18:19:36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정경준기자] 키움제1호기업인수목적회사(이하 키움스팩)가 오는 5일 코스닥시장에 신규 상장한다.
 
키움증권(48.28%)과 동부자산운용(9.72%) 등이 주요주주로, 능동형 유기발광 다이오드(AMOLED) 등 유망 IT 관련 기업이 합병대상이다.
 
발행가액은 2000원(액면가 100원)이다.
 
당초 오는 29일 상장을 예정했었는데, 최근 증시 상승 분위기에 맞춰 상장 일정을 앞당긴 것으로 분석된다. 
 
키움스팩의 대표이사는 나우IB캐피탈 대표이사인 이승원씨로, 이 대표는 장기신용은행, 테크노세미켐 등을 거쳐 밀양상호저축은행과 TSC멤시스의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스팩은 합병을 목적으로 하는 명목회사로, 3년내 합병을 못해 해산하는 경우 투자자가 취득한 시가가 아닌 공모가를 기준으로 예치된 자금범위내에서 투자자금이 보전된다.
 
뉴스토마토 정경준 기자 jkj8566@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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