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경준기자] 키움제1호기업인수목적회사(이하 키움스팩)가 오는 5일 코스닥시장에 신규 상장한다.
키움증권(48.28%)과 동부자산운용(9.72%) 등이 주요주주로, 능동형 유기발광 다이오드(AMOLED) 등 유망 IT 관련 기업이 합병대상이다.
발행가액은 2000원(액면가 100원)이다.
당초 오는 29일 상장을 예정했었는데, 최근 증시 상승 분위기에 맞춰 상장 일정을 앞당긴 것으로 분석된다.
키움스팩의 대표이사는 나우IB캐피탈 대표이사인 이승원씨로, 이 대표는 장기신용은행, 테크노세미켐 등을 거쳐 밀양상호저축은행과 TSC멤시스의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스팩은 합병을 목적으로 하는 명목회사로, 3년내 합병을 못해 해산하는 경우 투자자가 취득한 시가가 아닌 공모가를 기준으로 예치된 자금범위내에서 투자자금이 보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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