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대성하이텍, 코스닥 상장 첫날 급등세…공모가 대비 63%↑
2022-08-22 09:21:02 2022-08-22 09:21:02
[뉴스토마토 박준형 기자] 대성하이텍(129920)이 코스닥 상장 첫날 공모가를 크게 웃돌며 화려한 데뷔에 성공했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15분 현재 대성하이텍은 시초가 대비 13.08% 오른 1만4700원에 거래 중이다. 공모가(9000원) 대비로는 63.33% 상승한 가격이다. 시초가는 공모가보다 44.44% 높은 1만3000원에 형성됐다.
 
정밀부품 기업 대성하이텍은 독일 등 12개국 57개 글로벌 산업기계 제조사에 약 8000여 종의 정밀기계부품을 납품하고 있다.
 
앞서 지난 8일 희망공모가 밴드(7400~9000원) 최상단인 9000원에 공모가를 확정했다. 수요예측 참여 기관은 1678개로 기관 경쟁률은 1935대 1을 기록했다. 일반 투자자 대상 공모청약에서도 청약경쟁률 1136.44대1을 기록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청약에는 4조원 넘는 청약증거금이 몰렸다.
 
박준형 기자 dodwo9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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