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경준기자] 미래에셋증권 영국법인(법인장 김국정)이 9월30일부터 10월1일(현지시간)까지 양일간에 걸쳐 영국 런던과 에딘버러에서 대규모 기업초청 설명회(Corporate Day)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미래에셋증권 영국법인 출범 이후 갖는 첫 대규모 기업설명회다.
하이닉스, NHN, 삼성물산, 삼성 SDI, 엔씨소프트, LG이노텍, CJ 제일제당, 셀트리온, STX팬오션, 삼성정밀화학, GKL 등 업종별 한국 대표기업들이 대거 참여한다.
유럽 지역의 대표적 투자자인 Pictet, Invesco, Standard Life 등 총 50여개의 유수 투자 기관이 참여하게 되며 모든 탐방 일정이 100% 예약됐다.
애쉴리 대일(Ashley Dale, 사진) 글로벌 영업 부문 대표는 "이번 행사를 통해 한국 기업들의 잠재 투자 가치가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미래에셋증권은 지난 2007년부터 홍콩법인을 시작으로 지난 8월 브라질 법인 설립에 이르기까지 총 8개국에 법인 및 현지 사무소를 운영하는 등 활발한 해외 확장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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