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헬스케어, 만성질환·탈모 관리 서비스
임직원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 플랫폼에 새 서비스 탑재
내년 중 일반 고객 서비스 시작
2022-08-18 14:20:51 2022-08-18 14:20:51
[뉴스토마토 허지은 기자] KB손해보험의 자회사 KB헬스케어는 기업 임직원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 플랫폼 ‘오케어(O’Care)’에 최근 당뇨·고혈압 등 만성질환 및 탈모 관리 서비스를 추가했다고 18일 밝혔다.
 
KB헬스케어는 오케어 플랫폼을 통해 휴레이포지티브와 함께 개발한 ‘만성질환 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당뇨병, 고혈압, 비만, 이상지질혈증 등 대표 만성질환을 개인화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맞춤 관리하는 프로그램이다.
 
KB헬스케어는 이용자의 건강상태·운동·식단·수면·음주습관 등의 라이프 데이터를 실시간 수집 및 분석하고, 휴레이포지티브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코칭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오케어에 함께 탑재된 ‘탈모 관리 서비스’는 탈모 증상 분석과 탈모 관리 제품 구매를 연결한 통합 서비스다. 주식회사 위드비컨에서 제공하는 ‘탈모 홈케어 코칭 솔루션’을 활용했다.
 
오케어 탈모 관리 서비스 이용자는 온라인 문진과 두피 측정 디바이스를 통해 직접 현재 상태를 체크하고,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맞춤 추천된 관리 제품을 바로 구매할 수 있다. 또한 제품을 사용하면서 주기적으로 두피 상태를 체크함으로써 개선 효과를 꾸준히 모니터링할 수 있다.
 
KB헬스케어는 내년 상반기 일반 고객을 위한 서비스를 출시할 방침이다. 현재는 KB금융그룹 내 임직원의 건강관리를 위한 B2B 서비스만 제공하고 있다.
 
KB헬스케어 관계자는 “이후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은 다양한 건강 정보 데이터를 바탕으로 맞춤 추천기능을 고도화한 플랫폼이 주도하게 될 것”이라며 “더욱 정교하고 유용한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 = KB손해보험)
 
허지은 기자 hje@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