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시황]7일만에 반등 '삼성전자, POSCO 강세'
기관과 외국인 매수로 프로그램 매물소화
삼성전자 70만원 회복시도
실적기대로 SK에너지 등 정유주 강세
현진소재, 태웅 등 단조업체 반등세 뚜렷
삼화전기, 뉴인텍 등 하이브리드카 강세
입력 : 2008-05-27 12:41:00 수정 : 2011-06-15 18:56:52
증시가 삼성전자와 포스코의 강세로 상승폭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27일 12시 현재, 코스피지수는 19.10포인트(1.06%) 오른 1819.33포인트를 기록중이다.
보험과 기타법인을 통한 기관과 외국인의 매수가 프로
그램 매물을 소화하고 있다.
 
블루칩을 중심으로 하는 대형주가 지수 상승을 이끌고 있다.

삼성전자가 2.95% 상승한 69만9000원을 기록하며 70
만원 돌파를 회복 중이고, 포스코도 1.82% 상승한 55만9000원을 기록중이다.

SK텔레콤과 KT가 각각 0.50%, 4.41% 오르며 통신주의 강세도 이틀연속 이어지고 있다.
 
고유가에도 불구하고 실적증가가 이어지고 있다는 소식에 정유주가 급등세이다.
 
SK에너지가 6.7% 상승중이고, GS와 S-oil이 각각 5.29%와 3.89% 상승중이다.
유가부담으로 약세를 보인 STX팬오션이 3.43% 상승하는 등 해운주와 항공주인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도 1% 이상 오르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2.54포인트(0.40%) 오른 643.64포인트를 기록중이다.
 
인터넷주들이 상승하고 있다. NHN이 0.99% 상승한 21만4000원을 기록중이고 다음 1.48%, KTH 역시 4% 이상  강세이다.
 
단조업체들이 대부분 20일선에서 반등하고 있다. 현진소재가 5.8% 상승한 4만4450원을 기록중이고 태웅 1.53%, 성광벤드 역시 1.14% 상승하고 있다.
 
테마중에서는 대체에너지 관련주의 순환매가 이뤄지며 하이브리드카 종목들이 강세이다. 삼화전기가 11.72% 급등중이고, 뉴인텍, 삼화전자가 각각 5.93%와 4.19% 상승중이다.
 
뉴스토마토 김순영 기자(ksy9225@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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