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처글로벌 "전현직 대표이사 횡령 등 고소 확인된 바 없다"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0-10-01 08:15:09 ㅣ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네이쳐글로벌(088020)은 "이승우 전 대표이사의 횡령, 배임, 가장납입에 대해 확인된 바가 없다"고 1일 조회공시에 답변했다. 이어 "박지우 현 대표이사는 횡령, 배임, 가장납입에 대해 고소 고발된 사항이 현재까지 확인된 바 없다"며 "장기 해외출장중으로 확인하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emperor@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스마트검색실)S-Oil·효성오앤비 52주 신고가 (스마트검색실)화신·평화정공 52주 신고가 (종목Plus)알에스넷, 횡령·배임설..下' (스마트검색실)고려아연·삼성중공업 52주 신고가 박제언 이 기자의 최신글 인기뉴스 우리금융, 포스증권 인수 효과 '글쎄' '셀 인 메이'에도 여전한 청약 열기 법원의 ‘정책 검증’ 바람직할까 채상병 다음은 '김건희'…몰아치는 용산향 '특검' 이 시간 주요뉴스 윤 대통령, 어버이날 행사서 "기초연금 40만원까지" 1당 원내사령탑에 '찐명' 박찬대…제1과제는 '법사위 탈환' 당원 100%' 룰 개정 착수…전대 주연은 '비윤' '55·17·8'에 달린 윤 대통령 운명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