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집중호우로 우편물 배달 일부 지연
2022-08-09 09:58:02 2022-08-09 09:58:02
[뉴스토마토 홍연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8일 수도권(서울, 경기, 인천) 전역에 내린 집중호우로 우편물 배달이 일부 지연될 수 있다고 이날 밝혔다.
 
폭우로 재난이 발생한 지역은 집배원의 안전사고 예방과 우편물 보호를 위해 우편차량을 이용해 특급 및 시한성 우편물 위주로 배달하고, 일반 우편물은 도로 상황과 집배원의 안전을 고려해 배달이 가능한 지역부터 배달할 예정이다.
 
우체국별 배달정지 현황과 개별 우편물의 운송·배달 상황은 실시간으로 우정사업본부 홈페이지나 인터넷우체국, 우체국 앱 등을 통해 조회할 수 있다.
 
우정사업본부는 “집중호우로 우편물 배달이 일시 중지되면서 발생하는 불편을 최소화하겠지만 일부 우편물은 지연 배달될 수 있기 때문에 국민들의 협조와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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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내린 많은 비로 서울 도로 곳곳이 침수된 9일 오전 서울 마포구 여의도한강공원이 물에 잠겨 있다. (사진=뉴시스)
 
홍연 기자 hongyeon1224@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강영관 산업2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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