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 상반기 신입 공채 마무리…116명 채용
하반기에도 100여 명 채용 계획…"고용 창출 기여할 것"
2022-08-04 12:40:39 2022-08-04 12:40:39
[뉴스토마토 허지은 기자] 교보생명은 올해 상반기 신입사원 116명을 채용하고 약 3개월 간의 일정으로 업무 현장과 연수원 등에서 수습과정을 진행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교보생명은 상반기 공채로 일반직 87명, 사무직 29명을 채용했다. 이들은 블라인드 채용 과정을 거쳐 선발됐다.
 
이번 채용 분야는 영업관리, 법인영업, 퇴직연금컨설팅, 계리, 회계·세무, IT부문 등 다양한 직군에서 진행됐다. 특히 IT부분 지원자에 대해서는 직무 역량 중심의 채용을 위해 코딩테스트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에 선발된 직원들은 3개월 간의 수습과정을 밟은 뒤 오는 10월 현업부서에 배치돼 정식으로 근무를 시작한다.
 
교보생명은 신입사원이 입사한 후에도 회사에 적응하고 생명보험업에 대한 이해가 가능하도록 약 1년 간 온보딩(On-boarding)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변액보험판매관리사, AFPK, CKLU, ADsP 등 직무 관련 전문자격증 취득과 디지털 교육과정 참가 등도 지원한다.
 
교보생명은 올 하반기에도 예년과 비슷하게 100여 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보험업계가 어려운 상황이지만 미래의 핵심 인재를 키우기 위해 매년 신입사원을 선발하고 있다"며 "사람이 중심이라는 인본주의적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인재 채용과 양성에 투자를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진 = 교보생명)
 
허지은 기자 hj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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