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범대위, 산은 '단독매각주간사' 철회 압박
서명, 집회, 인간띠잇기 등 행사 잇따라 열 계획
2008-05-27 11:32:00 2011-06-15 18:56:52
대우조선매각범시민대책위원회(이하 대우조선범대위)가 산업은행의 단독 매각주간사 철회에 대한 압박수위를 높여가고 있다.
 
이를 위해 이달 말부터 다음달까지 서명운동과 상경집회, 인간띠잇기 등 행사를 잇따라 열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대우조선범대위는 산업은행의 단독 매각주간사 방침과 관련 두산중공업 등 인수의향을 가지고 있는 기업의 지분을 보유하는 등 공정성과 투명성에 문제가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대우조선범대위는 이같은 상황에서 매각이 진행될 경우 특정기업 몰아주기나 졸속매각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다고 우려, 산업은행 단독 매각주간사 철회를 촉구하고 있다
.

이에 따라 27일 오후부터 경남 거제시 신현읍과 옥포, 장승포 등 주요 도심지에서 일제히 서명운동에 들어가며, 28일은 대우조선노조와 함께 서울로 상경 산업은행 본점 앞에서 집회를 가질예정이다
.
 
뉴스토마토 서주연 기자(shrive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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