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 유니버스, 리뉴얼 이후 일간 방문자 2배 '점프'
이용자-아티스트 '프라이빗 메시지' 멤버십 구독자 4배 늘어
2022-07-18 11:25:50 2022-07-18 11:25:50
[뉴스토마토 김진양 기자] 엔씨소프트의 글로벌 팬덤 플랫폼 유니버스가 서비스 전면 리뉴얼 한 달 여만에 일간 방문객 수가 2배 증가하는 고무적인 성과를 냈다. 
 
엔씨는 지난달 15일 리뉴얼을 마친 유니버스의 글로벌 누적 다운로드 수가 2400만을 돌파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한 달 여간 유니버스의 일간 방문자 수는 2배, 재방문율은 10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엔씨 유니버스가 리뉴얼 이후 일간 방문자 수가 2배 증가했다. (사진=엔씨소프트)
 
이번 리뉴얼에서 유니버스는 이용자 데이터 분석을 통해 앱 전반의 UI·UX를 개선하고 핵심 기능을 고도화했다. 이용자 의견을 반영해 전반적인 앱 용량을 절감하고 속도도 개선했다. 
 
특히 유니버스의 핵심 서비스인 '프라이빗 메시지'의 멤버십 구독자 수가 4배 증가했다. 프라이빗 메시지는 아티스트와 이용자가 1:1 채팅 형태로 대화를 나누는 채널이다.
 
엔씨는 현재 아티스트 별 공간인 '플래닛'을 총 40개 운영하고 있다. 케이팝(K-POP) 아티스트, 방송 프로그램, 브랜드 플래닛에서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엔씨는 올해 순차적으로 신규 기능을 선보이며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큰 화면으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웹 버전'과 실시간으로 아티스트와 소통하는 '라이브 스트리밍'을 출시한다.
 
김진양 기자 jinyangkim@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고재인 자본시장정책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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