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 하이엔드 브랜드 '오티에르' 론칭
더샵 이후 20년만 두번째 브랜드 선봬
2022-07-13 16:32:59 2022-07-13 16:32:59
포스코건설 하이엔드 브랜드 오티에르 로고 이미지. (사진=포스코건설)
[뉴스토마토 김현진 기자] 포스코건설은 하이엔드 브랜드 '오티에르(HAUTERRE)'를 론칭했다고 13일 밝혔다.
 
포스코건설이 2002년 '더샵(The Sharp)'을 선보인 이후 20년 만에 내놓는 두번째 아파트 브랜드다.
 
오티에르는 프랑스어로 '높은, 귀한, 고급'을 의미하는 'HAUTE'와 '땅, 영역, 대지'를 의미하는 'TERRE'가 결합된 단어로 고귀한 사람들이 사는 특별한 곳이라는 의미다. 브랜드 로고는 오티에르의 'H'와 'A'를 조합해 고급스럽고 품격있게 디자인됐다.
 
오티에르의 핵심가치는 '나만의 순간', '특별한 경험', '여유로운 공간', '주목받는 디자인'이다. 포스코건설은 철저한 고객중심의 맞춤형 설계, 이제까지 겪어보지 못한 특별한 주거 경험을 제공하며 특히 공간배치와 디자인 면에서 타 아파트와 확실히 차별성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포스코건설은 최고 품질의 자재 사용과 한치의 오차 없는 정확한 시공을 통해 입주민에게 고급스럽고 안정적인 공간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포스코건설은 하이엔드 브랜드를 선보이기 위해 2019년 초반부터 사내외 전문가들로 태스크포스를 구성해 운영해왔다. 브랜드 4대 핵심가치를 개발하고 이를 실제 아파트에 적용해 하이엔드를 가늠할 수 있는 구체적인 구성요소를 최근 완성했다.
 
오티에르 적용은 '브랜드 적용 심의회의'에서 입지와 규모, 상품 및 서비스 수준 등을 고려해 결정하게 되며 브랜드 적용 이후에도 가치 유지를 위해 최초 적용된 기준들이 지속 관리되고 있는지 점검해 나갈 예정이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여타의 하이엔드 브랜드와 차별화된 상품을 론칭하기 위해 상당 기간 고심을 했다"며 "새로운 하이엔드 주거의 시작을 알리는 고품격 하이엔드 브랜드 오티에르는 고객에게 지금까지 경험해보지 못한 최고의 주거공간과 서비스, 품격 높은 삶을 제공하고 주거 자체만으로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선망받는 삶의 특권을 선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현진 기자 khj@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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