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완리인터내셔널, 코스닥 상장예심 청구
2010-09-20 17:00:26 2011-06-15 18:56:52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20일 중국 기업 완리인터내셔널홀딩스(WANLI INTERNATIONAL HOLDINGS LIMITED)의 상장예비심사청구서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완리인터내셔널홀딩스는 홍콩에 설립된 지주회사로, 중국내 자회사는 건물 외벽에 사용되는 타일을 생산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액은 1049억원, 순이익은 209억원을 기록했다.
 
현재 코스닥시장에 외국기업은 일본기업 1곳(네프로아이티), 미국기업 1곳(뉴프라이드), 중국기업 11개사 등 총 13개사 상장돼 있다.
 
완리인터내셔널홀딩스가 최종 상장되면, 코스닥 시장에서 중국 기업으로는 12번째 상장사가 된다. 유가증권시장을 포함한 전체로는 15번째가 된다.
 
뉴스토마토 정경준 기자 jkj8566@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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