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 1분기 영업손실 464억원…적자 지속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53.8%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적자 지속
2022-05-16 15:48:33 2022-05-16 15:48:33
[뉴스토마토 오세은 기자] 진에어(272450)가 올해 1분기도 영업손실을 이어갔다.
 
진에어는 2022년 1분기 매출액 675억원, 영업손실 464억원을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53.8% 늘었고, 영업손실은 137억원 줄면서 적자 폭이 소폭 줄었다. 코로나19 지속으로 인한 사업량 제한과 환율 및 유가 상승 영향으로 적자가 지속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진에어 관계자는 "적극적인 실적 개선 노력으로 전년 동기 대비 매출 증대와 적자가 감소됐다"고 말했다.
 
진에어 항공기 B737-800. (사진=진에어)
 
오세은 기자 ose@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오승훈 산업1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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