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사송 우미린 투시도. (사진=우미건설)
[뉴스토마토 김현진 기자] 우미건설은 3월 경상남도 양산시 사송지구 일원에서 '양산 사송지구 우미린'을 공급할 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
양산 사송지구 우미린은 지하 3층~지상 최고 15층 15개 동 총 688가구 규모다.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112㎡ 중대형으로 구성된다.
사송지구는 양산시 동면 사송리, 내송리 일원에 조성되는 공공택지지구다. 주거와 생활, 자연, 업무 등이 갖춰진 자족도시로 개발 중이다.
부산과 양산 사이에 위치해 두 도시로의 이동이 수월하다. 단지 인근으로는 도시철도 1호선 양산연장선이 예정돼 있으며 경부고속도로와 부산외곽순환도로 등 광역도로망이 갖춰져 있다.
단지 도보권 거리에는 유치원과 초·중교 예정부지가 있으며 지구 내 상업시설용지와도 인접해 생활 인프라 이용이 용이할 것으로 보인다.
단지는 남향 위주로 동을 배치하고 4베이, 판상형 위주 구조로 설계됐다. 또 일부세대 오픈발코니 특화설계도 적용될 예정이다.
주차장은 지하에 배치하고 지상에는 차가 없는 환경을 조성해 안전한 단지가 되도록 했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게스트하우스와 실내체육관, 피트니스클럽, 실내골프연습장 등이 마련된다.
김현진 기자 khj@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