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 상반기 신입행원 150명 공채
지역인재 및 보훈 별도채용…"윤리의식 중요 평가요소"
2022-03-10 15:27:56 2022-03-10 15:27:56
[뉴스토마토 신병남 기자] 기업은행이 10일 올 상반기 신입행원 150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상·하반기 공채보다 50명 늘렸다.
 
지원서는 오는 29일까지 지원서를 접수받는다. 서류심사, 필기시험, 실기 및 면접시험을 거쳐 6월 중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모집분야는 금융일반, 디지털, 금융전문·글로벌 분야다.
 
한편 이번 채용부터는 유연하고 폭넓은 인재 선발을 위해 금융전문과 글로벌 분야를 통합했다. 과거 5개 지역으로 모집했던 지역인재는 △영남권 △충청·강원권 △호남·제주권의 3권역으로 구분해 채용한다.
 
기업은행은 이번에도 보훈 별도전형과 장애인 가점제도를 통해 사회포용적 채용 강화 기조를 이어 나갈 예정이다.  장애인 및 보훈 의무고용비율을 지속 달성하고 있다. 
 
기업은행 측은 "급변하는 디지털 금융환경 속에서 고객신뢰를 위한 윤리의식이 더욱 중요해졌다"며 "직무 역량 뿐만 아니라 인성도 중요한 평가요소로 반영될 것"이라고 전했다.
 
서울 을지로에 위치한 기업은행 본점. (사진=기업은행)
 
신병남 기자 fellsick@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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