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당선인 첫 일정으로 현충원 참배…"통합·번영의 나라"
바이든 미국 대통령 통화로 30분 지연…당 지도부도 참석
2022-03-10 12:22:50 2022-03-10 13:14:38
윤석열 당선인은 10일 당선 후 첫 공식 일정으로 서울 국립현충원을 찾아 참배했다. (사진=뉴시스)
 
[뉴스토마토 민영빈 기자]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10일 오전 당선 후 첫 공식 일정으로 서울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참배했다. 
 
윤 당선인은 이날 오전 10시35분쯤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현충탑에 헌화·분향했다. 당초 오전 10시부터 참배하기로 했지만,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오전 10시10분부터 20분까지 전화 통화를 하느라 일정이 다소 지체됐다.
 
이후 윤 당선인은 참배를 마친 뒤 방명록에 "위대한 국민과 함께 통합과 번영의 나라 만들겠습니다"라는 글귀를 남겼다. 
 
이날 참배에는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와 김기현 원내대표, 권영세 사무총장 등 당 지도부를 비롯해 정진석 국회부의장, 조경태·박진·이채익·윤재옥·김은혜·전주혜 의원, 원희룡 전 제주지사 등이 함께 자리했다. 
 
한편 윤 당선인은 이날 오후 2시쯤 선대본부 해단식에 참석할 예정이다.
 
민영빈 기자 0empty@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