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 위믹스 토큰 2000만개 25일 소각
2022-02-23 17:37:34 2022-02-23 17:37:34
[뉴스토마토 이선율 기자] 위메이드(112040)가 오는 25일 암호화폐 위믹스 2000만개를 소각한다.
 
23일 위메이드는 위믹스 홈페이지를 통해 첫번째 위믹스 토큰 소각을 실행할 것이라며 발표했다. 이날 오후 위믹스 시세 6500원으로 계산하면 약 1300억원 규모다.
 
위믹스 팀은 "위믹스 소각을 위한 거래 ID는 거래가 완료되는 즉시 공개된다. 위믹스 토큰 일부를 제거하기로 약속함으로써 위믹스 생태계와 커뮤니티 성장이 이뤄질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앞서 위메이드는 위믹스 가격이 200달러에 도달할 때까지 매 10달러 상승할 때마다 총 발행물량의 1%를 소각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누적적으로는 총 발행 물량의 20%를 소각한다.
 
지난 16일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는 기자간담회를 열고 "단기적인 가격 부양을 위한 소각은 적합하지 않다고 본다"며 "다만 저희가 생각하는 생태계가 성장했을 때, 코인 홀더(보유자)들에 대한 적절한 보상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 진행하는 소각이다"라고 말한 바 있다.
 
위믹스 지갑 앱 트레일러. (사진=위믹스 유튜브화면 캡쳐)
 
이선율 기자 melody@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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