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일반직 신입행원 채용…세자릿수 관측
2022-02-22 14:58:45 2022-02-22 14:58:45
[뉴스토마토 신병남 기자] 우리은행이 올해 주요 시중은행 처음으로 채용을 진행한다. 세자릿수 인원을 선발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금융 및 디지털 역량 보유한 통합형 인재를 우대한다.
 
우리은행이 22일 상반기 일반직 신입행원 채용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서류전형 △1차·2차 면접전형 △인공지능(AI)역량검사와 임원면접을 거쳐 최종 선발한다. 금융과 디지털 역량을 갖춘 통합형 인재를 채용하기 위해 관련 자격증 보유자, 삼성청년소프트웨어아카데미(SSAFY) 교육생을 우대해 채용한다.
 
또 사회적 책임 실천을 위한 ESG경영의 일환으로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다문화가정 자녀 △장애인 △국가보훈 대상자 등 사회적 배려 대상자를 우대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역량있는 인재들을 채용해 은행권 취업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고자 상반기 채용계획을 빠르게 결정했다"며 "우리은행과 함께 미래 금융시장을 이끌어 갈 우수 인재들이 많이 지원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서울 중구 회현에 위치한 우리은행 본점. (사진=우리은행)
 
신병남 기자 fellsick@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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