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까지 스마트TV 상용화 추진
입력 : 2010-09-07 18:17:09 수정 :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이자영기자] 정부가 오는 2012년까지 스마트폰 TV를 상용화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지식경제부는 7일 스마트 TV 조기 활성화를 위한 연구개발(R&D)과 제도개선 방안을 포함한 종합대책을 조만간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전세계적으로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는 스마트 TV시장에서 앞서가기 위해 인프라를 2012년까지 구축하겠다는 계획이다. 
 
스마트 TV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브로드밴드 수 확대, 3D TV와 통합가능한 기술 개발, 방송과 콘텐츠 분야와의 연계 등을 추진한다. 
 
우리나라에 절대적으로 부족한 소프트웨어 분야를 육성하기 위해 인력 양성 방안도 별도로 마련하고 클라우딩 컴퓨터 분야도 지원한다. 
 
한편 이날 지경부 주최로 역삼동 르네상스 호텔에서 '스마트 TV 포럼'이 열렸다.
 
이 포럼에는 삼성전자(005930), LG전자(066570)와 방송사가 참여했다.
 
윤부근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 사업부 부장은 "스마트 TV활성화를 위해 기업, 통신, 케이블 방송 등 다양한 업체가 협력할 수 있는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토마토 이자영 기자 leejayoung@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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